스프링부트 개발환경 세팅하기

이 프로젝트는 스프링부트를 활용한 풀스택 프로젝트이다.

project called, "Locals"

위치 기반 서비스, API를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백엔드 스킬을 공부하는 것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스프링 부트부터 설치한다.

 

스프링을 선택한 이유는,

1) 자바 기반 백엔드 엔지니어링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서 크다.

2) 회사에서도 Spring 사용한다.

3) 파이썬 기반의 Django는 다루어 보았다.

 

 

스프링 사용하기 위해 가장 크게 참고할 사이트는 점프투 스프링부트이다.

 

 

1. 자바 설치하기

자바 언어를 활용한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JDK를 먼저 설치해야 한다.

Java Development Kit의 약자인데, 아래 URL에서 본인의 운영체제에 해당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https://www.oracle.com/java/technologies/downloads/#jdk21-windows

 

JDK는 디폴트로 C:\programe files/java/jdk~ 경로로 저장된다.

정상 다운로드 후 cmd창에 java -vesion을 쳐보면 버전이 검색된다.

 

 

 

2. 개발환경 IDE 세팅하기

IDE는 'Inter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통합개발환경'인데, 스프링부트에는 보통 Eclipse 기반의 STS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https://spring.io/tools

Spring | Tools

Spring Boot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STS (Spring Tool Suite) 를 설치하는데, 각 IDE에 맞게 설치하면 된다.

나는 Eclipse를 사용 중으로, 내 운영체제에 맞는 STS를 다운로드 받았다.

 

 

다운로드 폴더에서 압축 풀기를 해주면 아래와 같은 폴더와 파일이 생성된다.

 

 

알집으로 풀면 안된다!

jar 파일을 그대로 실행해야 압축이 풀리는데,

알집이 install되어있는 경우, 알집이 스스로 압축을 풀어버려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는다.

알집 환경설정에서 .jar 파일은 java se binary 로 실행하도록 설정하려고 했는데 설정이 임의로 바뀌지 않아 알집을 삭제했다.

 

 

 

노란 부분을 실행하면, 아래 두 폴더가 생성되어야 맞다.

두 번째 sts-4.20.1.RELEASE 폴더에 SpringToolSuite4를 실행한다.

작업 폴더는 본인이 사용하는 개발 폴더에 생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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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를 실행한 후에는 환경설정을 해준다.

 

 

좌측의 'Create new Spring Starter Project' 를 선택해주고, Name, Type, Group, Package 등 정보를 입력한다.

Type의 경우,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도구를 선택하는 항목인데, Gradle이 Maven 보다 나중에 개발된, 나은 성능의 도구라고 한다.

 

 

 

Spring Boot는 가장 최신 버전을 선택하고, 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Spring Web을 선택하고 Finish했다.

이렇게 하면 프로젝트를 시작할 기본 세팅은 완료가 된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개발 환경을 조금 더 사용하기 편한 세팅으로 바꿔보려고 한다.